
1. 여기서 일단 내 입장은 중립적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세습을 반대하거나 세습은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하여 아들 목사가 아버지 목사의 사역을 계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나의 생각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덮어놓고 세습을 반대하는 사람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비판적으로 사고하기와 적용 (교회 세습) 비판적 사고와 앵무새 교육비판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는 요즘이다. 심지어 ... naver.me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습을 찬성하는가 하면..
좀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일단 나는 다른 사람들이 세습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할 수 있다.
하지만 누가 나에게 세습하겠느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 이것은 내 삶에 있어서 몇 년에 걸친 갈등이었음을 이야기할 수 있을 거 같다.) 2.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서 먼저 말하고 싶다. ...
원문링크 : 세습을 앞둔 목회자의 마음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