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쩐주단에 방문했다.
여기도 나름 유명한 곳이라 하는데, 들어보긴 했지만 직접 온 것은 처음이었다. 줄 서서 먹는다고 하는데 사람이 많기는 한 모양이었다.
여기서도 흑당버블라떼를 먹었다. 간단히 평하자면 맛있었다.
타이거슈거와 비슷한 수준. 당도는 70%를 추천해주던데, 처음에는 그냥 추천해주는 대로 먹으면 될 듯하다....
쩐주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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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나름 유명한 곳이라 하는데, 들어보긴 했지만 직접 온 것은 처음이었다. 줄 서서 먹는다고 하는데 사람이 많기는 한 모양이었다.
여기서도 흑당버블라떼를 먹었다. 간단히 평하자면 맛있었다.
타이거슈거와 비슷한 수준. 당도는 70%를 추천해주던데, 처음에는 그냥 추천해주는 대로 먹으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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