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사 페링이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치료제를 최초로 FDA 승인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이 산업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면역력을 이용한 치료제 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여기에 도전할 것입니다.
오늘 나온 자료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임상 현황 (이 자료에 빠졌지만 비피도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FDA 임상을 추진중입니다) [바이오의 정석] 마이크로바이옴 페링의 ‘레비요타’를 시점으로 개화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 페링제약의 ‘레비요타’가 FDA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최초의 마이크로바이옴 의 약품 치료제가 등장할 예정이다.
치료제의 출시로 인해 시장도 형성될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에 대한 가능성은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시각이 존재하나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장내 미생물과 질환 간의 연관성을 입증하고 있다.
적응증 확장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마이크로바이옴 다양한 분야에서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을 활용한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긍정적인 연구...
#CJ바이오사이언스
#고바이오랩
#마이크로바이옴
#비피도
#지놈앤컴퍼니
#페링
원문링크 :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전망 및 관련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