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월이 초강경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다. 예상대로 75bp 금리 인상했고 이어서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4.5% 예상하고 있다.
내년은 4.6%이다. 그렇다면 올해 말까지 초고속으로 금리를 올리고 내년은 금리 유지, 내후년 금리 인하라는 것이 연준 입장이다.
만일 올해 말 기준금리가 4.5%로 올린다는 것이 연준 위원들 생각이라면 지금 3.25%에서 1.25% p를 올려야 한다. 따라서 11월, 12월 두 번의 FOMC에서 한 번은 75bp, 한 번은 50bp를 올려야 한다.
연준은 경제가 어찌 되든 상관없이 인플레이션을 잡겠다고 선언했다. 경제 경착륙이 불가피하고 이를 용인하겠다는 이야기다.
연준이 예상한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은 0.2%이다. 성장을 포기하고 물가가 2%로 내려올 때까지 금리를 올리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연준 위원들 9월 점도표 / 6월에 비해 점도표 중간값이 크게 높아졌다. 푸틴 이어 파월까지 '쇼크'…증시 연저점 다가갈 듯 이데일리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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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9월 FOMC > 파월 매파적 입장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