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중국발 훈풍으로 상승 마감


<뉴욕 증시> 중국발 훈풍으로 상승 마감

국채 수익률이 급등했지만 중국 봉쇄 해제가 미국 증시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금요일 한국 증시가 끝난 후에 미국 증시는 하루는 빠지고 하루는 올랐다.

이제 10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단기적인 시장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0일까지는 시장이 정중동 흐름을 보일 수도 있겠다. 미국채 10년 물 수익률 / 3%를 넘어섰다.

물가지표 관망 속 중국發 훈풍…나스닥 0.4%↑ 중국 봉쇄 완화하자 증시 투심 자극 국채금리 3% 돌파…랠리 지속 안 해 이데일리 2022-06-07 오전 6:38:47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시장이 이번 주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에 기다리며 관망 모드에 들어간 가운데 중국에서 날아온 코로나19 봉쇄 완화 소식에 소폭 올랐다. 6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5% 상승한 3만2915.78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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