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적분할 문제점 - 주요국 동시상장 비율


물적분할 문제점 - 주요국 동시상장 비율

지난해부터 물적분할이 봇물을 이루면서 소액주주들이 열받아 있다. 소액주주들만 피해 보고 대주주만 실속을 다 챙기는 물적분할이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가?

한국은 일본과 비슷하다. 영국과 미국은 물적분할해서 모회사와 자회사 동시 상장이 거의 없다.

유럽의 경우는 2% 대이나 이들은 기존 주주들에게 물적분할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유럽은 기존 주주들 권리를 보호해 주는 것이다.

즉 LG화학 주주들에게 LG엔솔 청약 우선권을 주는 것이다. 한국은 안 준다.

물적분할을 하려면 반대주주들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을 주거나, 아니면 주식매수권리를 줘야 한다. 전문가의 일침 “애플·구글처럼 대표기업만 상장해..........

물적분할 문제점 - 주요국 동시상장 비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물적분할 문제점 - 주요국 동시상장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