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잡아 먹고 왔더니,,,,,


닭 잡아 먹고 왔더니,,,,,

남애 집에서 주문진 쪽으로 가다가 우회전 하면 입암리 막국수집이 나옵니다. 거기서 좀 더 들어가면 달래촌이 나오고 포악회에서 등산했던 삼형제봉이 나옵니다.

좀 더 가면 하월천리라는 계곡이 나옵니다. 아침에 백신 글을 쓰고 거기서 닭잡아 먹고 놀다 이제 집에 왔습니다.

기지국이 없어서 인터넷이 잘 안 터집니다.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제가 백신 55만 명분을 아쉽다고 했습니다. 혹자는 이거라도 좋다고 할 수 있죠.

누구나 어떤 식으로든 말할 자유 있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이 있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욕은 하지 말고 신경을 긁는 말은 하지 맙시다. 논쟁하다가 인신공격으로 가는 것은 좋지 않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외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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