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인공눈물 4만 원' 안 오른다…심평원장 "건강보험 급여 유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인공눈물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급여재평가로 기준이 변경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 인공눈물 가격 및 급여 적용범위에 대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어르신 인공 눈물로 사용하는 히알루론산 나트륨 점안제 (건강보험) 급여를 계속 유지하겠느냐”는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장질의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히알루론산 점안제는 건강보험 급여 미적용으로 가격 인상 문제가 대두된 바 있습니다.
앞서 심평원은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인공눈물의 90%를 차지하는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 일부 제품에만 급여 혜택을 적용하고, 처방량을 제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외인성 질환(라식 등 수술이나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발생하는 안구건조증)에는 급여 혜택이 적용되지 않고, 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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