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포 덕후 옥잠입니다. 트랜스포머가 영화로 나온 이후 말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범블비의 한을 푸는 건지..
대사 정도가 아니라 촉새가 되어버린(?) 트랜스포머ONE의 범블비.
말이 너무 많아서 적응이 안 됐었지만 귀여움과 풋풋함은 여전해서 매력이 아주 넘쳤지요. + G1과는 또 다른 이미지라 신선했던 것. 밷애스트론~ 앞서 봤던 옵티머스 프라임, 센티넬 프라임, 메가트론과 달리 유일하게 비변형 제품과 그 외 제품을 사지 않고 본가의 스튜디오시리즈를 구매하여 바로 리뷰를 해봅니다.
패키지 디자인 및 구성 옵티머스는 먼저 나와서 오픈카였는데.. 범블비는 세련된 디자인에 보호창까지 있는 포장!!
'프라임'보다 대우가 좋은(?) 사이버트로니안 배드애스트론이 되겠습니다.
영화 속 모습과 달리 굉장히 근엄한 범블비의 이미지. 상남자처럼 나왔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범블비는 역시 귀요미가 딱.
보이저클래스 센티넬 프라임보다 변형이 1회 많습니다. ㄷㄷ 구성은 본체와 블래스터, 블레이드 각각 ...
원문링크 : 트랜스포머 스튜디오시리즈 TFONE 디럭스클래스 범블비(B-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