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포 덕후 옥잠입니다. 트랜스포머의 영원한 상징이자 우리의 대장님.
피터쿨렌이 아닌 옵티머스는 언제나 생소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의 옵티머스도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는..+_+ 옵티머스는 다행스럽게도 갤럭시웨이브로 뽑은 덕분에 클래식과 갤럭시웨이브를 비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센티넬 프라임에 이어 소개하는 블로키 클래식 옵티머스 프라임.
바로 달려봅니다. 패키지 디자인 및 구성 SS112 옵티머스도 사야하는데..
일단 신작은 비변형으로 다 간다..!! 패키지는 센티넬과 마찬가지로 정발 전 해외구매를 해서 한자로 되어있습니다.
정발 버전은 영어와 함께 여러가지 문구가 붙어있다는.. 구성은 본체, 거치대와 이펙트 파츠, 블래스터, 에너존 도끼 교환용 손 파츠 1쌍, 언마스크 얼굴.
센티넬이 워낙 구성품이 많아서 꽤나 허전해 보이지만 이것도 많은 편이죠.. 개인적으로는 구성품이 무기를 제외하고는 없는 게 좋다는..ㅎㅎ 제품 둘러보기 기본 소체부터 살펴보면 비변형 제품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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