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첫 번째 건담은 마리덤...그리고 두 번째 건담은?


[잡담] 첫 번째 건담은 마리덤...그리고 두 번째 건담은?

첫 번째 입문작인 마리덤, 먹선도 넣고 포즈도 바꿔주면서 매우 만족스럽게 소장하고 있는 옥잠입니다. 사고 싶은 건담을 모조리 위시리스트에 담아놓고 매일 같이 리뷰를 찾아보고 있는데 하..살 건 많고 지갑은 얇고(와중에 지갑 안 써서 없음?)

ㅜㅜ 와중에 첫 번째 건담이 그랬듯.. 두 번째 건담도 갑자기 뜬금없이 구매를 했는데요(?)

바로, RG 포스 임펄스 건담과 사자비입니다. 정말 뜬금없는 구매라 할 수 있는데..ㅇ..예..어쩌다보니 사버렸습니다.

지인분이 아주 저렴하게 내놓으셨길래 [조립 시간 삭제 + 저렴하게 소장]이라는 버프를 받았다능.!! 사자비는 어깨가 파손인 제품이라 도색 커스텀을 할 예정이고..

임펄스 건담은 열심히 리뷰를 올릴 예정인데 기대해주시라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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