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식] 트랜스포머 원 인터뷰 - 감독 조쉬 쿨리 &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등..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트랜스포머 원]의 감독 '조쉬 쿨리'(Josh Cooley)와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해즈브로 영화 책임자인'제브 포먼(Zev Foreman)' ,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 사장 '램지 나이토(Ramsey Naito)'가 특별 참여한 인터뷰 내용. 내용을 모두 전달하기엔 영알못인 제겐 넘나 벅찬 것..

흐름에 맞게 얼추 맞춰보았습니다만 기사 원문을 보고 이해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은 40년 만에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영화입니다.

영화를 만드는 데 어떤 어려움에 직면했습니까? 쿨리: 이 영화에는 다양한 도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은 장점인 것 같아요. 사이버트론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은 없으며 모든 것이 로봇에 관한 것입니다.

다른 버전을 만드는 것과는 달리 애니메이션을 적용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86년 영화(트랜스포머 더 무비)에서 기억하는 느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