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포 덕후 옥잠입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에서 미라지와 케미를 보여줬던 인간 주인공이었던 노아 디아즈.
작중에서 미라지와 합체 아닌 합체를 하면서 엑소 슈트를 선보인 덕분에 제품화가 됐는데 여러모로 신기합니다. 좀 뜬금 없는..
흡사 아이언맨과 같은 모습이라 당황스러운 관객들도 있었지만, 이 엑소 슈트는 G1 더 무비에서도 등장을 해서 완전히 근본이 없는 모습이라고는 하기 힘들죠. 물론 영화에서처럼 로봇과 합체하는 그런 모습은 아니기 때문에 당황스러운 건 어쩔 수 없지만 말이죠.
ㅇ0ㅇ;; 패키지 디자인 및 구성 배경은 후반 전투를 했던 화산입니다. 근데..ㅇ..이미지랑 제품하고 다른디..?!
웬 우주인이.. 7번의 변형 과정을 가진 아주 심플한 구조. 구성은 소체와 캐논 하나가 들어있지만 사실상 구성품은 3개라는 점(?)
비행기틀 망토와 노아의 소체가 분리가 가능해요. 그래서 소체, 비행기 소체(?)
, 캐논까지 구성품이 3개!! 알트모드 이렇게 분리한 비행기 틀은 그대로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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