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 덕후 옥잠입니다. 첫 3사 증강판 스튜디오 시리즈 증강판은 증강도아닌 찐 증강판을 처음 리뷰해보네요. 3사에는 많은 메가트론이 있는데 그중 리뷰가 별로 없는 의문의 제품이었던 웨이장 T-08 메가트론을 리뷰해봅니다.
박스가 매우 큽니다. 제 기준 DOTM 제트윙 옵티머스 이후 처음..
눈빛에서부터 벌써 박스 뚫고 나와서 네놈을 조져버리겠다. 휴먼..
[비클모드] 보시다시피 엄청 큽니다. 마스터피스도 큰데 증강판이니깨. 1편 버전은 가지고 있는 메가트론 조형이지만 마스터피스는 처음이라 되게 신선했습니다.
우선 증강판의 매력은 증강도 있지만 도색을 아주 끝장나게 해주는게 아닐까 하네요. 메탈릭한 색감 최고...ㄷㄷ 전체적인 비중은 하체 (꼬리부분)에 몰려있습니다.
엔진 같은 묵직함이 뒤에 있어서 비율상 밸런스도 잘 맞는듯 하쥬. 고증에 맞는 얼굴 위치 뭔가 설정이 웃긴게..
나 여깄엉! 하고 변신한거 같은?
너무 사실적인 변신이라 웃겨요. 트랜스포머 제품 특유의 밑바닥.
앙!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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