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브르 박물관(Louvre)에 가다] 우리의 첫번째 방문지는 루브르 박물관으로 잡았다...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와 지하철 M7을 타고 Musee Louvre에서 내렸다.
루브르 박물관 입구의 피라밋의 이색적인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하비에르가 유리로 만들어진 피라밋 앞에서 먼저 포즈를 취했다..
귀여운 녀석... 우리가족 함께...
김~치이... ㅋㅋ 베로니카는 눈을 감았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외관의 상징인 유리 피라밋...... 파리의 명물 중의 명물로 떠오른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밋이 최근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유리 피라밋 아래에 있는 입구를 통해 입장하는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사실 이 곳 말고도 2군데 더 입구가 있지만.....
사실 이 유리 피라밋은 처음부터 인기가 많았던 것은 아니었다. 1989년에 미테랑 대통령이 이 유리 피라밋 공사를 의뢰했을 때 비평가들은 그가 불멸의 향기를 맡아보고 싶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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