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 글은 특정 병원을 홍보하는 글이 아님을 정중히 알립니다. 먼저, 저는 작년(2023년) 11월에 사진 속 병의원에 처음 방문해서 먹는 탈모약을 처방받았으며, 지금까지 약 10개월 넘게 먹고 있는 사람임.
눈에 띄는 효과를 봤기 때문에 2번째 방문했으며, 1년 치 약을 다시 처방받아왔음. 개인적으로 여기를 다시 찾은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효과이며, 두번째 이유는 복잡하게 이것저것 해야 하는 관리가 아니라, 약만 하루에 1번을 아무 때나 먹으면 땡이라는 것이 너무 좋음.
아무튼, 저는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경에 방문했으며, 기존에 약을 처방받아 간 이력이 있었기 때문에 따로 상담을 우해서 기다리는 시간은 없었음. 단, 주민등록증을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고 기다리면 먼저 온 순서대로 처방전을 발행해 주었음.
약 5분 정도 기다리니, 처방전을 발급해 줬음. (참고로 인근 주차장이 없으니, 염두에 둘 것) 약을 수개월 또는 2년까지 신청할 수 있었는데, 저의 경우 1년 치를 요...
원문링크 : 먹는 탈모약으로 관리 중 2번째 방문. 의원 처방비와 약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