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라고 적혀져있는 시계는 어떤 종류의 시계인지 몰랐어요. 그냥 '남자 손목시계구나.'
였거든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게스 컬렉션의 약자라고 나오더라고요. 아무튼, 시계를 개봉해서 보도록 할게요.
거창한 박스를 열어보니.... 시계가 모습을 들어냈네요~ 시계가격은 60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랍니다.~ 가죽 벨트는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수제 느낌입니다.
'SWISS MADE'라고 아랫부분에 아주 작은 글씨로 새겨져있답니다. 시계의 두께는....
약 1.2cm 정도 됩니다. 시계의 테두리의 지름은 약 4cm를 조금 못 미치는 정도입니다.
며칠째 손목에 Gc 시계를 차고 다녀봤는데.... 시간은 잘 맞네요.
푸하하하~ 시간과 날짜만 잘 맞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Gc 손목시계의 기능은 정말 많은데.....
제가 모르겠어요. 그냥 손목에 차고 다니는 것으로 .....만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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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Gc시계(남자 손목시계 gc) 실제로 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