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를 먹고 싶다는 강한 충동.... 어디서 밀려오는 느낌일까?
그래서 지나가다가 발견한 죠스 떡볶이라는 곳에서 떡볶이를 포장 해서 집에 가져갔답니다. 깔끔한 포장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러나 맛은 어떨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먹어보기 전이니까요~ 헤헤 이것이 무엇이냐고요?
바로 죠스의 등지느러미인지 꼬리인지는 모르지만 ....유사하게 만든 포장지 찢는 플라스틱 칼이랍니다. 이게 바로~ 죠스가 없는 떡볶이에서 주는 포장지 칼이네요~ ㅋㅋ 떡볶이는 매운맛이 아주 강하구요~ 음~ 그냥 매웠습니다. .
거기까지~ 그리고 순대는 부드러웠고요~ 튀김은........... 음 튀김입니다..
떡볶이하고 순대, 튀김까지.... 3가지를 주문했답니다. 떡볶이하고 순대하고 튀김을 먹을 수 있는 나무 꽂이를 준비해주더라고요.
젓가락 대용으로는 깔끔하면서~ 좋은 느낌입니다. 꽂이가 길어서 더더욱 맘에 드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저는 나무젓가락이 더 편하관계로......나무 젓가락을 사용했답니다. 떡볶이 ...
원문링크 : 떡볶이에는 죠스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