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찾아갔습니다. 어디를?........................
피자헛 매장에 추워서 뛰어들어 간다고...밖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고....안에서 찍었답니다........... 매장 안 쪽에는 배달만 하는 곳이라서인지....실내가 작았어요.
매장실내 크기는 약 5평 정도?........주방은 모르겠구요.ㅋㅋ 무튼, 주방에서 바쁘게 피자를 만드시다가.........
직원분들이 나오시더라구요. 트리박스(3박스)를 주문했답니다.
"대단한 메뉴가 세판 가득"이라는 수식어구가 적혀있는 '트리박스(3박스)' 피자의 가격은 29,900원~ 트리박스(3박스) 피자의 제일 아래에 있는 피자의 종류는 ↑↑↑ 위의 것에서 선택하라고 하더라구요. 트리박스 피자는 싼~ 행사 가격인만큼 더 많은 혜택을 줄수는 없다는 것이겠지요???
어찌되었든지.....'갈릭비프'로 시켰습니다.
계산을 하려니까......또하나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사실이라는 것은 바로~ 많은 할인 혜택들을 "적용할 수 없다"는 ...
원문링크 :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닌 트리박스(3박스)할인같이 느껴지는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