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때 달님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를 읽었다..."


"잠들때 달님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를 읽었다..."

잠들때 달님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 서용순 지음 글송이 20040710 평점 . 책을 처음 열어보면, 34가지의 소제목이 씌여있다.

소제목 이야기가 끝나면 생각키우기라는 글이 생각을 정리해준다. 책장 한켠에 가려져 있는 노오란 책을 빼내니까 귀여운 디자인의 책이 나왔다.

입가에 약간의 미소가 지어지며, 검지 손가락이 첫장을 이미 넘겨버렸다...^^ 어느새... 나 또한 지혜로움이 뭔지...

또는 선입견, 아집등이 있음을 느끼고 반성하게 되는 개기가 마련된듯하다. 어린이 이야기이지만..많은것을 깨달게 되는 시간이었다.

여러분~ 어린이들에게만 읽어줄께 아니고... 지금의 정신연령이나 현실의 나이를 떠나 모두모두 읽어보자구요...^^ - 날씨 : 쨍쨍하고 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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