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새해 인사와 약 3900분의 서로이웃 모두 방문해 보기 챌린지 시작!

벌써 2023년 계묘년 첫날도 하루가 마무리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해서 올해는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해요.

폴짝폴짝 활기차게 뛰어다니는 토끼처럼 우리 이웃님들도 올 한 해 기운차게 생활하시길 바래요 ️ 어느 다이소에 출몰한 대형 핑크토끼 ㅎㅎ 굿앤조이맘은 사실 새해 계획을 명확히 세우지 못했어요. 이렇게 금방?

새해가 올 줄 몰랐거든요. ㅎㅎㅎ 일단 새해가 된 기념으로 곧 4천 명을 향해가는 서로이웃님들을 모두 방문해 보는 혼자만의 챌린지를 시작했답니다.

앗! 3901명이네?!

오늘은 가볍게.. 한 100분 가까운 이웃님 블로그에 다녀왔어요.

가볍게라고 썼지만 가볍진 않더라고요. 눈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 모든 분께 댓글도 남기고 싶었지만.. 댓글을 꼭 남겨야 할 것 같은?

몇 분께만 남기고.. 대부분은 글 읽고 하트를 눌러드렸어요!

저만의 이 챌린지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첫날이라 저도 잘 가늠이 안되지만 새해 첫 챌린지인 만큼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