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명 : 모두 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 데나 피어도 생긴 대로 피어도 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엄마는.. 음악교육이라곤 학교에서 배운 게 전부이고 딱히 감각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매우 부족한 사람이지만..
우리 꼬마는 나랑 달라서 다행이고 뿌듯! 스스로 다이소 장난감 기타를 조율하고 연주까지!
우리 딸 태어난지 만 5년 2개월만인 2019년 11월에 시작한 피아노교육 작은 손(사실은 손가락이 길고 손이 큰 편 ㅎㅎ)으로 피아노 치는 모습. 피아노교육 시작은 아빠의 로망이 강하게 반영되었다.
절대음감을 갖게 하고 싶다는 아빠의 로망 ㅎㅎ <절대음감에서의 결정적 시기는 3살에서 5살 사이며, 대부분 7세 이전의 트레이닝에 의해 결정된다. 이 시기에 피아노를 배운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피아노 건반음을 듣고 계이름을 맞히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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