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천구] 디저트에 눈이 멀어 시간이 멈춘 "빵의시간"


[서울/양천구] 디저트에 눈이 멀어 시간이 멈춘 "빵의시간"

안녕하세요! 보카입니다.

저의 와이프는 빵에 죽고 빵에 사는 진정한 빵순이랄까요? 밥은 안먹어도 디저트는 먹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와이프의 소원 성취를 위해 찾아보고 찾아보다 발견한 "빵의시간"이라는 베이커리 카페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소금빵 맛집 "빵의시간" 운영 08:30 ~ 22:00 수요일 ~ 일요일 (월/화 정기 휴무) 빵의시간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북로12길 41 1층 빵의시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입구부터 귀여운 "빵의시간" Previous image Next image 보이시나여? 빵 시계 모양의 간판과 귀여운 쿠키가 입구에서 반겨줍니다.

아쉽게도 주변 원룸 단지로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게에 방문하셨을 때 인근에 주차를 하시고 방문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소금빵으로 멈춰버린 "빵의시간" Previous image Next image 살면서 소금빵을 이렇게 다양하게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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