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81982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집행인' 징역 3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창원지법 형사6단독 우상범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 n.news.naver.com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집행인' 징역 3년 유튜브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창원지법 형사6단독 우상범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 채널 '집행인' 운영자 안모 씨(20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566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 함께 기소된 해당 채널의 영상 제작자 조모 씨(30대)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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