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거 어디 있어"…빌라 돌며 경보기 뜯은 20대 [사건의재구성]


"시원한 거 어디 있어"…빌라 돌며 경보기 뜯은 20대 [사건의재구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60726 "시원한 거 어디 있어"…빌라 돌며 경보기 뜯은 20대 [사건의재구성] "시원한 거(필로폰을 뜻하는 은어) 어디 있어." 지난해 8월 22일 새벽 6시쯤 서울 동대문구 한 빌라의 층마다 배치된 화재경보기가 뜯겼다.

경보기를 급하게 뜯고 있는 건 대학생 우 모 씨(당시 25세)였다. 우 n.news.naver.com "시원한 거 어디 있어"…빌라 돌며 경보기 뜯은 20대 [사건의재구성] 동대문구 빌라들 화재경보기 훼손…상습적 매매·투약 어플에 은어 사용 마약 구매글…징역 2년, 집유 3년 선고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밀반입 필로폰 국내 유통 범죄조직 검거' 브리핑 중 압수한 필로폰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10.10/뉴스1 News1 장수영 기자 "시원한 거(필로폰을 뜻하는 은어) 어디 있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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