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tn.co.kr/_ln/0103_202106211453300030 장학재단, 구급대원·실직자·소상공인 등 학자금 연체이자 감면 한국장학재단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2021년 특별 채무 조정 캠페인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학재단은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 구급 대원, 지원 인력, 자원봉사자와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실직·폐업한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자를 대상으로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고 연체 이자를 최대 전액 감면합니다.
분할 상환 약정 후 처음 납입하는 초입금의 경우 통상 약정 금액의 10∼15%를 내야 하지만, 연체 이자를 전액 감면받으면 2% 이상만 내면 됩니다. 연체 이자를 일부 감면받은 대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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