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24904 70세 전 ‘이 병’ 진단받으면 치매 위험 21배 높아져 70세가 되기 전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심방세동(AF·atrial fibrillation) 진단을 받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21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벨비트혜 대학병원 소속 훌 n.news.naver.com 70세 전 ‘이 병’ 진단받으면 치매 위험 21배 높아져 기사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70세가 되기 전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심방세동(AF·atrial fibrillation) 진단을 받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21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벨비트혜 대학병원 소속 훌리안 로드리게스 가르시아 박사팀은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EHRA 2025)에서 70세 전에 심방세동 진단을 받을 경우 치매 위험이 21%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심방세동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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