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1/2020060103621.html안에서 웃었다, 530호 윤미향 의원의 하루9시간 두문불출퇴근할 때 기자들 질문에 "다칩니다"통합당은 윤미향 의원대신 '윤미향씨'라고 지칭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은 1일 아침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인 530호로 출근한 뒤 퇴근할 때까지 사무실 밖에 나오지 않았다.윤 의원은 이날 21대 국회의원 신분으로는 처음 국회로 출근했다. 그는 사무실 앞에 취재진이 몰려있는 가운데 백팩을 메고 황토색 스카프 차림으로 들어갔다.
상의 왼쪽에는 위안부 할머니 상징인 빨간색 나비 배지가 달려 있었다. 기자들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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