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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드컵 중계권 딴 네이버·아프리카TV… 연말 특수 노린다 카타르 월드컵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한 네이버와 아프리카TV가 연말 특수를 노린다.
네이버는 월드컵을 통해 성수기 광고 수요를 확대하는 한편 신규 채팅 서비스인 ‘오픈톡’ 활성화에 나선다. 아프리카TV도 숏폼 콘텐츠 '캐치' 등을 앞세워 월드컵으로 유입된 신규 이용자들을 붙잡아 둔다는 전략이다. 2.
메타쇼핑 도입에도… 위메프, 이용자 수 제자리걸음 위메프 이용자 수가 1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지난해 말 '메타쇼핑'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지만, 이 서비스가 신규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10월 MAU는 416만 3946명으로 지난해 12월 419만 7081명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다. 3.
네이버 뉴스, 구독자 2644만 명 돌파 네이버는 ‘미디어 커넥트 데이’를 열고 뉴스 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5년 만에 2644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구독 언론사는 7개, 100만 명 이상 구독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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