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화질 낮추고 광고 넣고 살길 찾는 스트리밍 업체들 외 [10월 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화질 낮추고 광고 넣고 살길 찾는 스트리밍 업체들 외](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EwMDRfNjMg/MDAxNjY0ODM4NzQxMTM5.zSWVVRUpvnexBRoY389e5lg0WygPARFX4KuJczpw-qAg.q157a2MH9h0o2WZNN5KeaVYsiYjoUA0Qg1HOMa0z_64g.PNG.monsterjuly/image.png?type=w2)
1. 화질 낮추고 광고 넣고...
살길 찾는 스트리밍 업체들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던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들의 성장세가 꺾이며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트위치는 네트워크 요금 등 비용 증가를 이유로 동영상 화질을 최대 720p로 낮춘다.
넷플릭스도 광고 요금제를 도입하고, 유튜브는 쇼츠에 광고를 탑재하기로 했다. 2. '다음 블로그' 서비스, 17년 만에 역사 속으로 다음 블로그 서비스가 17년 만에 종료되었다.
이용자들이 그간 작성한 글과 첨부한 이미지, 파일, 동영상은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백업 기능을 마련했다. 2007년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하면서 서비스 개선이 늦어진다는 지적이 나왔고, 2020년 5월 전면 리뉴얼을 진행했지만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3. 플랫폼 전성시대… 10년 간 아마존 9배·구글 6배 커졌다 아마존과 구글이 지난 10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속한 글로벌 미디어·소프트웨어·플랫폼·기타 서비스 업종은 전 산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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