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네이버 신사업 고속성장, 광고 매출 추월했다 외

1. 네이버 신사업 고속성장, 광고 매출 추월했다 네이버의 주력사업인 검색광고·디스플레이 광고가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해 광고 매출이 10% 이상 늘었음에도 비중이 하락한 것은 콘텐츠, 핀테크, B2B 등 신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따른 것으로, 네이버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탄탄해진 신호로 평가된다. 2. 트위터, 소셜 커머스 재도전 나선다 트위터가 '트위터 숍'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5년 만에 다시 이커머스 시장에 재도전을 선언했다.

트위터 숍은 미국 내 일부 아이폰 사용자들만 이용 가능하다. 트위터 이용자는 판매자 프로필 최하단에 있는 '숍 보기'를 눌러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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