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은 오한수 우육면가 입니다.


어제 점심은 오한수 우육면가 입니다.

은희네 해장국을 갈려고 했습니다. 11시 30분에 나와서 가니 대기가 이미 5팀. ㅋ 그래서 고른집이 여기입니다.

헐 생활의 달인 간판이 떡하니~~~~ 일차 믿음이 갑니다. 저 철문은 광둥, 홍콩이 저린식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그걸 노린듯 합니다. 말간 국물에 그냥 갈비탕같은 느낌, 고기랑 면이 알맛게 조화롭습니다.

면이나 밥은 계속 리필이 된다고하니 국물을 조금 냠겨놓고, 밥을 한공기 더 먹었습니다. 고수도 주는데 고수는 패쓰.

아마도 고수는 죽을때까지 못 먹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빨갛지 않은 양념장이 있습니다.

맵게 먹을려면 넣으라는데, 저는 그거도 패쓰 그냥 말간 국물이 땡기네요. 해장용으로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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