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간만에 오후 반차 땡땡이를 쳤습니다., 그 시간에 사무실이 아닌, 회사일이 아닌 나의 일로 나와본적이 얼마만인가 싶었네요. 학교 주차장에 대기하고 딸래미 기다립니다.
오늘은 작은아이 고등학교에 볼일이 있어서 어쩌다보니 시간내서 가족들 다 같이 가보기로 했습니다. 3시반까지 가는 관계로 딸래미학교 앞에서 점심을 먹고 송파구 장지동에 있는 학교로 가기로 계획을 했네요 무슨 가게앞에 ㅋ 역시나 안에도 예사롭지는 않은 ㅋㅋㅋㅋ 암튼 전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니, 역시 저하고 와이프하고는 성향이 정 반대라는 것을 한번 상기시켜 봅니다. 맛은 둘째치고, 신촌이라는 곳에서 얼마만에 먹어보는 점심인가 싶습니다., 종로에..........
간만에 오후 반차 땡땡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간만에 오후 반차 땡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