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먹어본 식당 파스타


태어나 처음 먹어본 식당 파스타

점심은 보통 찌게나 국 이런거를 먹었었습니다. 갑자기 한 직원이 파스타 예기를 하더군요.

파스타라~~ 이건 그냥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먹는 특식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뭐, 한번 먹어보는것도 나쁘지않다는 생각이 들어, 따라만 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이곳 사무실에서 그리 멀지않은 #파스타인카페 암튼 쫄래쫄래 따라 들어갔습니다. 요기서 바로 결제를 우선 진행을 하더군요 내부는 그냥 편안한 거실같은 분위기.

너무 너저분한 식당같지 않은 그런 분위기 였습니다. 자리에 앉아있는 고양이 두마리가 ㅋ 왠지 양에 차지않을거 같은 느낌??

봉골레 해물 파스타???? 이름이 낯설어서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왼쪽 밑에 있는거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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