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3월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쉬는 날????
노는 날 ?????? 그보다는 삼일절의 의미를 되세기는 날이었다.
이제는 옛말이 된거 같다., 아이들도 그냥 3월1일은 노는 날일것이다. 삼일절의 근원인 그날의 기억은 벌써 100년이 넘었다 지나온 시간이 모든 기억을 가져간거 같다.
태극기 다는 집도 거의 볼 수 가 없다 지난 2월달은 짧은 달이었기도하고 아주 많은 일들이 던져졌던 한달이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거다라는 많은 지침을 내린 달이기도 하다.
이걸 하면 내가 얼마나 더 벌 수 있을텐데, 그런 기회가 온거 같았지만 그냥 가버렸다. 그걸 내가 내꺼가 아닌걸 움켜지고 우겼다면 어땟을까?
그냥 부러질 수 있었다고 지..........
3월의 시작이다. 난 더 강해져야 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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