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난닭


흥난닭

오늘 점심 메뉴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나와 마곡역 사거리 대각선으로 길을 건너가 봤습니다.

사무실 근처는 이제 왠만큼은 다 돌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탐방은 계속 됩니다. 이러다 발산역까지 가는건지 모르겠네요 칼국수를 먹을까?

곰탕을 먹을까 ? 잠시 고민이 있었습니다만 칼국수에 닭 반마리 올라간다는 글귀에 칼국수로 통일을 했습니다.

큼지막한 닭다리가 안에 숨어있었습니다. 이래보니 불에다가 살짝 그을린듯한 , 글구 맛도 불맛이 살짝 가미가 되었네요.

이래보니 닭 칼국수가 맞네요.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살짝 반주 한잔.

요즘은 저녁보다는 점심에 일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이런맛도 좋은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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