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에는 앵무새 로리가 있습니다. 매일 못놀아주니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ㅠㅠ 가능하면 데[리고 나가고 했었는데, 작년 코로나 이후 거의 못 나간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주말에 집에 있는 시간에는 껌딱지처첨 붙어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귀챦기도 하고 .
우리집에 온 이상 끝까지 케어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제가 케어 받을 판입니다. 내 손바닥에 뭐가 뭍은것도 아닌데 연실 할고 난리 입니다.
팔 위에서 저러고 있다고 조용히 잠이드는것 기본 입니다. 저같으면 무서울텐데, 그래도 제가 맏을만한 넘인가봐여 다행입니다.
새한테는 인정을 받았다는게 ㅋ 뭐가 좋은지 연실 고개를 끄덕입니다. 구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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