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일 수요일 점심을 지금에야 놀리네요. 오늘은 바다양푼이동태탕 이 길을 따라 쭈욱 발산역 방향으로 걷다보면 나옵니다.
생각한거보다 더 많이 걸은듯 하네요. 쌀쌀한 겨울이 다가오는 환절기 가을 , 사골국물도 좋지만 이번에는 동태탕으로 GOGOGO~~~~~~~~~~~~~~~~~~~ 드뎌 바다 양푼이 동태탕 도착이네요 한 30분 이상 기다린거 같네요.
위드 코로나 ???? 인지 몰라도 홀안에는 사람들이 이미 만석입니다.
겨우 한자리 꾀차고 착석은 했지만, 기다림의 시간도 만만치 않네요. 쥔장께서 미안하다 하시며, 뭘 더 주시는지 알았는데, 미나리 먼저 건져 먹으라 하십니다.
ㅋ 역시 미나리의 향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는 고수를 먹지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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