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터인가 할머니의 존재를 잊고 살았습니다. 두싱이한테 보내는 할머니의 마지막 편지는 그냥 두식이라는 사람에게만 한정된 메세지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나와 내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메세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는 제 생일 이었습니다. 엄마도 생각나고, 아빠도 생각나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이 불편하고 힘든 일상일수는 있지만 주위의 사람들이 있어서 더 살아갈 힘을 가지는거 같습니다. 두식아 밥 먹으라니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밥은 꼭 먹어야 대..........................................................
그밥먹고 키가 크다 밓게됬으니 그기 얼마나 기특했나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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