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이 시작한이 몇일 안되었네요. 지금은 뚜벅이 입니다.
집에서 빨리 걸어서 20분 정도면 사무실 도착합니다.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자가를 이용하던 교통편을 이영하는것보다 훨씬 좋은듯싶다.
걸어서 좋긴한데, 배는 안들어간다,. 아무래도 알콜을 줄여야할듯 합니다.
사무실은 마곡지구 입니다. 바로 앞에 홈앤쇼핑이 있지요.
걸어가는 길은 무지 한적합니다. 너무 일찍 출근하는탓도 있습니다.
사람들 없을때 조용히 걸어가는 맛이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마곡지구는 아직 개발중이라 곳곳에 공사현장이 이렇게 많이 있습니다.
비가 올듯 말듯 지금은 아주 흐린 상태네요. 어제도 비와서 야구도 취소되었는데, 요기는 비는 오지않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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