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시대는 할일이 명확히 나뉘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나의 역할 , 나의 비중에 따라 연봉이 결정되고 남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자기개발에 노력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지금의 저의 상황을 보면 저는 깊지 않게 아주 평평하게 그리고 넓게 조금씩 아는 편입니다. 솔직히 좀 아쉽습니다.
매일 하는 일인데, 그냥 사회생활하기 좋은 성격인데 내가 회사에서 가진 위치는 과연 어디쯤에 있을까 생각할때 저는 그냥 있어도 되고 , 없어도 되는 그냥 그런 존재 ???? 라는 생각이 됩니다.
꼭 있어야 되는 사람이란 무엇일까? 싶습니다 1.
회사의 매출을 이끌어주는 사람 2. 회사의 비용을 줄여주는 사람.
아마 이 두부류의 사람이 주된 일을 하는 직원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매출을 끌기 위해서 서포트하는 직원이 있을것이고, 비용을 줄여주기위해 서포는 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물론 뒤에서 일해주는 조력자 역시 중요한 직원입니다. 하지만 메인이 아닌 서브는 항상 뒤쳐지거나 내비쳐짐이 없이 사라지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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