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 민물 장어


풍천 민물 장어

6월말로 회사를 정리했습니다. 6개월 짧은 프로젝트를 마치고, 이제는 다른 직장으로 바로 출근을 했네요. 옛날에는 회사 이직이 잦다는 말은 무척 안좋은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자기의 능력이 좋아서 나가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마지막날 상무님께서 저녁먹자고 하시니 ㅋㅋ 장어로 ㅋ 선유도에서의 마지막날은 이집으로 정했습니다. 첨에는 장어죽을 주시네요.

입맛돋우는데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약간 매콤한맛이 입에 침을 싹 올려주는 느낌???

그 느낌 대박이었습니다. 일인분에 35,000원 ㅋ 좀 쎄다., 제 돈으로는 먹지못하는 품목입니다.ㅋ 4명에서 5인분 .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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