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서 고기다


고기서 고기다

어제는 고기에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고기가 어디냐하면요, 요기여요 제가 검색을 제대로 못하는건지 이유는 모르겠사오나 네이버에 안나오네요, 요렇게라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절대 홍보는 아니여요 ^^ 마곡역 주위를 점심이든 저녁이든 한끼를 때우면서 한집씩 무조건 올리겠다는 이유로 그냥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가격도 따른 집보다 저렴하기도하고 상차림도 아주 빈약하지도 않습니다.

우선 생갈비살 2인분 시켰습니다. 맛은 음`~ 절대 떨어지지 않는 맛 요 껍대기는 덤입니다.

가을 지나 겨울이 오려고해서 그런지 껍데기가 두툼합니다. 상상하면 좀 잔인하다는 생각이 드내요.

남의 살 먹으면서 이렇게까지 생각을 해야하나 ㅠㅠㅠ..........

고기서 고기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고기서 고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