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일하는 근처에는 은근히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출근길에는 다들 문을 걸어잠그고 있지만, 그래도 점심 저녁되면 은근 사람이 많은 집들..........
그중에 세곳은 쉽게 못 갑니다., 중요한 손님이나 진짜 가야할 상황이 아니면 내돈내산 못하는집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이런 공유주방이 눈에 많이 띕니다.
코로나 , 비대면 , 이런 것들이 활성화되다보니 사회적 영향이 많겠지요. 그리고 이런것들이 차라리 가게 임대해서 인테리어하고 손님 받는것보다 훨 가싱비가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바로엽에 있는 식껍입니다. 요기는 진짜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왜일까요????? 진짜 식껍해서 안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나 글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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