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극 배우 박호산, 최무성, 김주헌이 출연해 법정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재판하는 풍경을 보여준다. 진지하게 이어지는 영상에 간접광고(PPL)처럼 슈퍼콘이 증거물로 등장하고, 느닷없이 걸그룹 오마이걸이 증인으로 나와 공연을 펼친다.
대체 무슨 맥락인가 싶은 내용의 광고가 무려 5분 넘게 이어지는데, 시청자들은 오히려 열광한다. “5분짜리 광고를 두 번 돌려봤다” “내용은 병맛인데 연기는 고퀄” “광고를 검색까지 해서 봤다” 등의 반응이 댓글로 줄을 이었다. 지난달 3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한 달 만에 조회수 556만(2일 오후 2시 기준)을 기록했다.
‘창과 방패’ 영상보다 빠르게 500만뷰를 넘어선 광고도 있다. 빙그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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