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신사, 또 한국인 출입 금지...경내에서 담배 피고 욕하는 진상 관광객


대마도 신사, 또 한국인 출입 금지...경내에서 담배 피고 욕하는 진상 관광객

"경내에서 라디오와 같은 걸 큰소리로 들으면서, 담배를 피우려고 하는 한국인. 그만두라고 말하고, 또 나가라고 말했지만 반대로 화를 낼 뿐 나가지 않는다.

씨발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인이 최후에는 삿대질하면서 윽박지른다." 한국 관광객들의 진상 행위에 대마도 신사에서 한국 관광객의 입장을 전면 금지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국인 중년 남성 관광객이 신사 경내에서 음악을 크게 틀고, 담배를 피려고 한다. 신사 관계자가 이를 제지하자 씨발이라며 욕을 한다.

한국·부산에서 약 50에 위치한 나가사키현 쓰시마시의 신사에서 일부 한국인 관광객의 민폐 행위가 문제시되고 있다. 경내에서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거나 진입금지 장소에 출입하는 행위가 잇따르자 일부 신사는 한국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고충의 조치를 취했다.

신사측에 의하면, 그 중에는 경내에서의 배설 행위도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제사 시설과 관광 시설의 구별이 되어 있지 않는 등 신사에 대한 몰이해가 있다고 보여지지만, 관계자는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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