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고 난리난 아일릿 원희 사촌 언니 황수지...이대 피아노과에 러브캐처4 출연

아일릿(ILLIT) 원희의 사촌 언니 황수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황수지는 이원희의 외사촌 언니로 아일릿 데뷔 후 같이 챌린지 영상을 찍기도 했다.

연예인으로 데뷔한 건 아니지만 러브캐처4에 출연한 경험이 있어 동생보다 먼저 유명세를 얻었다. 사촌이라 그런지 상당히 닮았다. 2001년생으로 만 23세.

계원예고와 이화여대 음대를 졸업했다. 워낙 예뻐서 중학교 3학년 때 SM엔터테인먼트에서 길거리캐스팅을 받았다.

하지만 몸치라 여자친구 - 오늘부터 우리는 춤을 본 관계자들이 이 길은 아닌 거 같다고 퇴짜를 놨다고 한다. 인플루언서와 연애 예능 출연자를 대상으로 길거리 인터뷰를 하는 CAST U에서 조회수가 600만회 이상 나왔을 정도로 화제성이 높다.

무려 이화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한 엘리트 음악인이다. 그래서 이대에서 찍은 사진이 많다.

취미는 승마로 말을 타는 사진이 많다. 언니가 승마를 해서 같이 배웠다.

다른 운동도 열심히 하는 거 같다. 그 덕에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