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웬일로(?) 밍철이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났다 덩달아 나두 눈이 빨리 떠졌는데 그래도 난 바로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누워있었당 밍철이도 씻고 출근 준비를 하구, 나두 밍철이 도시락을 싸줬는데 다 준비했는데도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아침부터 블로그 글을 하나 쓰고 간다는 우리 밍철이 ㅎㅎㅎ 요즘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우리 남표니다 :D 최고 최고!
8시 10분쯤 집에서 출발해야 해서 호다닥 블로그 글을 쓰고 출근을 한 밍철 난 밍철이 배웅을 해주고 다시 오전 낮잠을 잤다 (오늘도 어김없이 ^^) 그리구 엄마랑 이모랑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오늘도 주민센터 앞 닭집을 갔는데 대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ㅠㅠㅠㅠ 그리고 엄마가 손을 씻으러 식당 안에 잠시 들어갔다 왔는데 엄마가 좋아하는 반찬이 없었는지 다른 식당을 가자고 하셔서 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다른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구왔다~~! 그렇게 점심을 배부르게 먹구 엄마랑 이모는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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