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버피 그리고 러닝 초보 입문 후기 개인적인 일처리를 하느라 바쁜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 2025년의 첫 포스팅은 오래간만에 운동 및 다이어트 후기를 쓰기로 했다. 아무래도 연초라 그런지 다이어트, 슬로우 버피 후기, 금연 같은 키워드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다.
일단 금연은 3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요즘도 가끔 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잘 참아내고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이어트는 마지막으로 공개했을 때보다 2~3kg 찌기는 했지만,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버피 후기 2년 4개월간의 슬로우 버피 후기를 끝으로 더 이상 포스팅은 하지 않고 있지만, 버피는 계속 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전보다는 현저하게 버피 빈도수가 줄어들었다.
회사 일도 바빠지고, 개인적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도 늘다보니 버피 할 시간이나 체력이 모자랐다. 하지만 그런 이유 보다는 블로그에 보름 또는 한달...
원문링크 : 슬로우 버피 그리고 러닝 초보 입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