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트라는 단어를 들으면 길거리 토스트가 먼저 떠오릅니다. 바쁜 아침 등굣길이나 출근길에 허기짐을 달래기 위해 가끔 토스트를 사 먹었던 기억이 남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버터에 잘 구워진 식빵에 양배추와 계란 그리고 케첩과 설탕으로 맛을 낸 토스트와 베지밀을 먹고 나면 아침 내내 든든했었죠. 요즘도 그 맛이 생각이 나서 가끔 길거리 식으로 해 먹기는 하지만,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 더 담백하게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뭐 식빵은 그냥 먹어도 좋고, 오븐이나 팬으로 살짝 데워서 과일 잼을 발라 먹어도 충분히 맛있긴 하죠~ 그런데 얼마 전에 토스터기를 선물 받고나서 잊고 살던 맛을 오래간만에 다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텐바이텐 PEANUTS 스누피 레트로 토스터기 ( WT-8150A ) 입니다.
어릴 때 집에 은색 토스터가 있어서 종종 식빵을 바삭하게 구워서 달콤한 과일 잼을 발라서 먹었습니다. 한동안 빵을 잘 안 먹다 보니 그 맛을 잊고 살았었죠~ 토스터를 오래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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